[현장의재구성] 팽팽한 설전 또 설전…의원들보다 눈에 띄는 총리와 장관들#한덕수 #원희룡 #김현숙 #한동훈 #오염수 #정치중립 #공방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(끝)